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100세 초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난도 대장암 천공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대장항문외과 김한길 교수팀이 최근 100세 대장암 천공 환자의 복강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100세 환자는 지난 4월 9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지역 병원을 찾았으며, 대장암 천공이 의심되는 위중한 상태로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전원됐다. 정밀검사 결과하행결장암에 의한 천공이 확인되며 즉각적인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김한길 교수팀은 환자가…
2026-04-23 16:3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