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의료진에 중증외상 소생술 전수…맞춤형 실전교육
단국대병원 장성욱 권역외상센터장과 조정래 교수가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중증외상 소생술과 응급초음파 교육을 진행했다.동부사말주 기안에 위치한 펠리페 아브리고 메모리얼 병원은 지역 공공병원으로, 5개 지방자치단체와 1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그러나 넓은 서비스 권역에 비해 전문 의료인력이 부족하고, 초음파 진단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아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처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교육은 현지 의료진이 중증외상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2026-09-03 10: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