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공·의대 증원 맞물려 '관심' 고조…政 "글로벌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
순수 국내 기술로 7500억원 기술이전 신화를 쓴 이정호 소바젠 대표는 의사이면서 과학자인 ‘의사과학자’다. 의사면허자이면서 과학자 길을 택한 그는 지난 2018년 바이오 스타트업 ‘소바젠’을 창업했다.소바젠 뇌전증(간질) 치료제 후보물질은 지난해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가 기술이전을 요청했다. 이후 약 5억5000만달러(약 7500억원) 규모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암줄기세포연구센터장으로 근무한 에임드바이오 최대주주인 남도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조원이 넘는 주식을 …
2026-04-03 17: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