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광고 등 방만 운영 실태 비판…"지출 감시체계 필요"
의료계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혈세 낭비를 규탄했다. 건강보험 재정이 이들 기관의 홍보용 광고에 무의미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일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건강보험 재정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무의미한 기관 홍보용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힐난했다.서울시의사회는 최근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중파 방송에 진행 중인 '홍보용 광고'를 직격했다.의사회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올해부터 적자가 시작돼 오는 2042년에는 적자 규모가 8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
2024-08-02 10:0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