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유창훈 교수팀 "순환종양핵산(ctDNA) 양성이면 재발 위험 4배"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간 바깥부터 십이지장을 연결하는 간외담관에 생긴 암은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지만, 재발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이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간단한 피검사로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사진]팀은 최근 간외담관암 수술 및 보조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종양 유전체 분석을 위해 혈액 검사를 받은 환자 89명을 분석한 결과, 순환종양핵산(ctDNA)이 양성인 경우 암이 재발할 위험이 약 4배 높았다고 11일 밝혔다.순환종양핵산은 암세포의 찌…
2024-12-11 11: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