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섭 충주시민행동 대표 "서울의료진 순환근무 필요"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중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려면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뇌심혈관 중심 전문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맹정섭 충주시민행동포럼 상임대표는 19일 성명을 통해 "충주가 봉착한 부실 의료의 근본 원인은 건대 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의 응급의료 부문, 특히 한시를 다투는 뇌심혈관 응급센터 기능이 마비돼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건대 충주병원의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건대재단이 충주 등지의 재단 소유 부동산을 매도…
2023-09-20 06:0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