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發 탈모약 가능성 제기 파장···식약처, 국내 판매 '200여 품목' 심의 착수
유럽에서 탈모 치료약의 자살충동 유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보건당국도 검토에 나섰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남성 탈모증 치료에 쓰이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가능성이 제기되자 성분 심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앞서 프랑스 규제 기관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은 최근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함유 제품과 관련해 자살 충동 등 잠재적 위험의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프랑스 보건당국의 위해성 검토 필요성 지적 이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안전성관…
2024-10-11 0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