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출산 25%를 담당하는 서해산부인과병원이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오는 8월말까지만 운영, 문(門)을 닫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 분만 등 의료인프라 위기가 새삼 핫이슈.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에서는 금년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 가운데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이 출생.하지만 산부인과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당직을 맡으면서 과로 등 업무 과부하에 직면. 여기에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 의사 구인난까지 겹쳐 폐업이예고. 현재 제주도 내 산부인과 병·의원은 28곳이지만…
2026-06-14 19:2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