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공백 따라 '3개 유형' 분류"…政, 새 보상체계 연계 시범사업 검토
모든 지방의료원을 똑같은 2차병원으로 키우기보다 지역마다 필요한 의료 기능을 맡도록 역할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료량과 수익성 중심의 획일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지방의료원이 지역 의료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정부도 지방의료원 역할을 지역 여건에 맞게 재설정하고 이를 새로운 보상체계와 연계하는 시범사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나백주 을지의대 교수는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완결 공공의료체계 구축과 지역거점 공공병원 재정·운영체계 개편 방향 모색 국회토론회’에서 지방…
2026-07-29 05:0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