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오늘 민생토론회서 시범사업 의견 수렴···"활성화 방안 모색"
사진출처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현안으로 '비대면 진료'를 꼽고, 현재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제도를 다듬어 법제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비대면 진료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3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경기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민생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 주제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혁신 ▲국민이 편리한 원스톱 행정체계 구축 ▲게임생태계 혁신 등 3가지였…
2024-01-30 11: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