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공현식 교수팀이 팔꿈치 골관절염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 성과로 대한정형외과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했다.공현식 교수팀은 팔꿈치 골관절염이 초기에는 팔꿈치 안쪽에 나타나지만 진행됨에 따라 바깥쪽으로 이환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혔다.또 이러한 경향은 운반각이 큰 경우 즉 팔꿈치가 몸 바깥으로 휜 경우 더 심해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연구팀은 3차원 전산화 단층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연골 바로 아래에 있는 연골하골의 밀도가 골관절염 초기에는 팔꿈치 안쪽에 증가하고, 골관절염이 진행될수록 바깥쪽에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이는 …
2024-10-29 15:0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