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의원 "비급여 처방시 2000만원 이상 지출, 5년새 4배 넘게 늘어"
일명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 처방이 최근 5년간 4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오남용 우려가 지적됐다.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장호르몬 처방이 지난 5년간 4배 이상 증가하면서 동시에 발진 등 부작용도 5.1배 늘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국감 현장에 '유트로핀펜주'를 들고 나와 "제가 지금 들고 있는 것은 형광펜이 아니다"며 "유트로핀S 펜주라는 성장호르몬 주사"라고 말했다.이어 "색 펜 안에 약제가 …
2024-10-10 16:4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