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신경안과학회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북미신경안과학회(NANOS, North American Neuro-Ophthalmology Society)’ 펠로우 멤버로 선정됐다. 이번 선출은 3월 15일~20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됐다. 북미신경안과학회는 학문적 연구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펠로우 멤버를 선정한다.
2025-03-18 1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