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5개월을 넘어가며 강원대병원에서만 20명의 교수가 떠나는 등 지역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것으로 파악.강원의대‧강원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잘못된 정책을 취소하기는커녕 의료 사태 해결을 명목으로 수도권 대형병원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강요해 강원 의료를 위기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에도 묵묵히 지역의료를 지키던 동료 교수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속속 강원도를 떠나고 있다"고 답답함을 피력.비대위에 따르면 지…
2024-07-22 12:2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