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보다 장점 많고 매력적, 미국임상암학회·유럽종양내과학회와 협력 확대"
왼쪽부터 이현우 홍보부위원(아주대병원), 이상철 홍보위원장(순천향대 천안병원)대한종양내과학회의 국제학술대회인 KSMO(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가 외연 확대를 이어가며 국제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학회가 분석한 요인은 아시아 글로벌 임상 허브로 한국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대목이다. 폐쇄적인 일본과 학회 체계가 약한 중국과 비교 시 한국은 매력이 다양하다는 것이다.올해 KSMO에는 세계 암(癌) 임상을 양분하는 미국임상암학회(American Society of Cli…
2023-06-23 0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