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감염병 등 국가 위기 상황 속 역할 재조명…한국도 선진국 수준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 군의관이었던 도미니크장 라레는 1797년 전쟁터 부상자를 치료할 수 있는 곳으로 빠르게 수송하기 위해 마차 형태의 운송 수단을 도입했다.이른바 ‘날으는 앰뷸런스(Ambulance Volante)’로 불리던 이 운송 수단은 말 2~4마리가 끄는 마차에 박스를 얹은 형태로 이동식 야전병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다.도미니크장 라레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부상자 중증도를 분류하며 환자를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구급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체계는 다른 군대에도 점차 확산하며 발전했고, 오늘날 응급의료체계를 만…
2023-02-15 0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