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CAR-T(카티) 세포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AR-T 세포치료센터는 T세포 채집과 보관·처리(GMP) 시설, 치료 병동의 동선을 최적화한 원스톱 시스템으로 면역항암치료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CAR-T는 환자가 보유하고 있는 면역세포(T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으로,맞춤형 치료로 각광 받고 있는 세포치료제다.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만을 채취해 암세포를 찾아내는 물질인 CAR을 장착해 유전자 변형을 거친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 방식이다.화학항암제…
2024-04-23 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