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무시한 전형적 졸속 탁상공론…의사회 회원 불참 설득"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정부의 환자 강제 배정 시범사업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행을 규탄하며, 이를 특정 직역의 편의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탁상공론'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회원들이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설득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의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사전에 충분히 계획된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 산하 범부처 응급의료체계 개선 TFT'의 윗선 지시에 의해 추진된 전형적인 졸속 행정으로 평가하고 있다.이에 의…
2026-02-25 09: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