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성인 63만명과 정상 대조군 126만명 비교 연구
40세 이전 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은 같은 나이대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 질환에 걸리거나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세부적으로 보면 40세 이전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5배 및 심부전으로 입원할 확률 7배, 심혈관 질환이나 기타 원인으로 사망할 확률이 최소 5배 더 높았다.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서다혜·조용인·안성희·홍성빈·김소헌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사이에 2형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받은 18세 이상 성인 63만 4000명…
2024-09-05 16:0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