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병협·의학회 등 한목소리…政 "정책 추진 과정 적극 소통" 강조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사태로 빚어진 의정 갈등은 모두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반면교사 삼아 의료개혁 추진 시 '소통'과 '신뢰 구축'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의료계는 촉구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1일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에서 "의료정책은 규제 일변도일 뿐만 아니라 결정 이후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구조"라고 밝혔다.결정된 정책을 놓고 찬반 논하다보니 의협은 항상 반대만 하는 단체로 인식이어 "결정된 정답을 두고 그 시점부터 분석한…
2026-07-11 18: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