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휘원·류충민 박사 연구팀, 원인 규명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장내 특정 미생물이 우리 몸의 면역 세포를 지나치게 예민한 상태로 변화시켜 패혈증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2일 밝혔다. 감염병연구센터 서휘원·류충민 박사 연구팀은 충북대 김두진 교수팀과 함께 유전적으로 똑같은 실험용 쥐라도 장 속 미생물의 종류가 다르면 감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시작했다. 똑같은 양의 병원세균을 주입했을 때 어떤 쥐들은 건강하게 살아남았지만, 특정 미생물이 많은 쥐는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
2026-05-23 20: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