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료기록부 기재 없이 현금 받고 100여 차례 불법 투약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가 SNS와 성형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프로포폴 상습 투약자를 모집한 뒤 진료기록을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수 개월간 불법 투약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의료진은 현금을 받고 프로포폴 사용 기록을 고의로 누락했고, 일부는 과거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도 병원을 옮겨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구 소재 피부과 원장인 30대 여성 A씨와 병원 관계자 2명을 구속하고, 간호사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해당 병원에…
2026-06-25 12: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