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공모가 4만4000원~5만5000원, 공모 예정액 1087억~1359억원 규모
복강경 수술기구 제조기업 리브스메드(대표 이정주)가 금융감독원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총 공모주식 수는 247만 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4만4000~5만5000원이다.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1087억~1359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1조851억~1조3561억 원 수준이다.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며, 11월 수요예측과 12월 청약을 거쳐 연내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조달 자금은 생산시설 확충과 글로벌 영업망 강화에 투입된다. 리브스메드는 상하좌우 90도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복…
2025-10-21 10: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