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개 병원 응급실 등 필수인력 제외 약 4만5000명 참여 예정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 소속 127개 지부 145개 병원 사업장이 오는 1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2021년 9.2 노정합의를 이끌어낸 총파업 예고보다 더 큰, 노조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장과 인원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에는 평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민주노총 파업과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파급력이 예상된다.10일 오전 보건의료노조는 영등포 생명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이는 동시 쟁의조정신청 이후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조합원 6만4257명을 대상…
2023-07-10 12: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