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교수팀 연구…"도파민 관련 뇌(腦) 질환 치료법 개발 기여"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도파민 분비를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새롭게 발견했다.14일 UN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김재익 교수팀은 도파민 신경세포에서 신호 전달 핵심 요소인 PLCγ(감마)1 단백질이 도파민 분비를 직접 조절한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수의 운동, 동기 부여, 감정 조절 등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적당한 도파민 분비는 행복감, 보상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하지만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우울감, 불안감, 과잉 행동,…
2023-11-15 09:0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