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동병원협회 "붕괴 원인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 일침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확대 결정이 소아청소년과 오픈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정부와 여당 취지 설명에 대해 아동병원들이 ‘무지(無知)의 소치’라고 일갈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의대 정원 확대가 소청과 오픈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발언은 소아의료체계 붕괴 원인조차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심화되고 있는 소청과 전공의 감소현상은 의대 정원 부족이 아닌 잇단 법정분쟁과 저수가, 저출산 등에 기인하는 문제라는 설명이다.아동병원협회는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한 낙수효과로 소청…
2024-02-07 15:5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