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신장분과 "8월 31일까지만 근무" 명시···"타 병원으로 환자 전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사직을 앞두고 입원 중이거나 향후 외래진료를 받고자 하는 어린이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원을 고지, 적잖은 충격이 예고된다.대한민국 의료 중추인 국립대기관인 서울대병원에서 교수들이 환자 진료를 볼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여서 향후 다른 진료과로 확산될 경우 중증 소아환자들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병원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분과 교수가 '외래를 찾아주신 환자, 보호자 여러분께'라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특히 교수들은 사직서를 …
2024-04-22 1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