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여성 환자 시술···"고령자도 안전하고 빠른 회복 가능"
사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고난도 시술로 꼽히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R 시술)에 성공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최재혁·천대영·이진화 교수와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고윤석 교수는 "지난 11월 2일 75세 여성 심모 씨에게 TAVR 시술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심 씨는 4년 전부터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았으며, 최근 숨이 차고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져 판막을 교체하는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최재혁 교수팀은 허벅지 동맥으로 도관을 삽입한 뒤 카테터를 이용해 고장난 판막을 조직판…
2023-11-07 09:3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