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머리·다리 등 크게 다쳐 수술 받았으나 뇌사 상태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송정은 기자 = 압구정 롤스로이스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 측이 운전자 신모(28)씨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를 경찰에 고소했다.피해자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해광의 권나원 변호사는 16일 "사고 당일 신씨에게 마약류 2종을 투약한 압구정역 인근 성형외과 의사를 업무상과실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방조,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권 변호사는 "신씨가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하면서 차량을 운전할 것이란 사정도 인식했을 것"이…
2023-08-16 1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