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폐암 진단 지연 책임 가톨릭의료원 17억" 판결···醫 "인프라 붕괴"
가톨릭중앙의료원이폐암 발병 우려가 있는 환자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은 혐의와 관련해서17억여 원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8민사부(재판장 박준민)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대상으로환자 A씨가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손을 들어줬다.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산하 의료기관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있고 부속병원으로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다. 소송 대상은 가톨릭학원이다.환자 A씨는 지난 2018년 1월 두…
2023-09-04 12: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