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차기 대한병원약사회장
전문약사 양성의 법제화라는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낸 이영희 제26대 한국병원약사회장이 김정태 차기회장(수석부회장)에 바톤을 넘긴다. 김정태 차기회장을 필두로 병원약사회는 이제 내년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의 안착을 위해 내달릴 예정이다.이영희 회장(아주대병원 약제팀장), 김정태 차기회장(강동경희대병원 약제실장)은 이달 19일 열린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지난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이영희 회장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발, 앞으로 구체화 필요"이영희 회장[사진]은 지난 2년의 임기 동…
2022-11-24 05: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