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강주헌 교수팀, 세계 첫 미세유체기술로 '3차원 혈액 인공조직 지지체' 가공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피부 상처에 이식했을 때 혈관을 재생시키고 흉터 없이 상처를 회복시키는 '미세혈관조직 이식체'를 자가 혈액으로 제작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이 미세유체기술을 통해 혈액을 '3차원 인공조직 지지체'로 가공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혈액은 다양한 단백질 섬유들로 구성돼 있어 이를 활용해 조직 세포의 체외 배양과 체내 이식이 가능한 '지지체'를 만들 수 있다.하지만 응고됐을 때 혈소판에 의한 수축으로 기계적 …
2023-06-28 08: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