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선) 시행 後(후) 평가' 등 혁신적 개선 필요성 제기…중복규제 완화도 필요
사진제공 연합뉴스[기획 하] 신의료기술평가제의 가장 큰 맹점은 새롭게 개발된 기술의 시장 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하고 결과를 받기까지 평균 226일이 소요되는 탓에 글로벌 경쟁에서 선점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뿐만 아니라 임상문헌 상 근거가 부족해 연구단계 기술로 평가되는 경우 아예 시장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실제 제도에 발목을 잡혀 사장된 기술이 부지기수다.결국 신의료기술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할 관문으로 여겨지면서…
2023-06-20 05:5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