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42억 적자 등 수년째 '악화'···작년 손실 더 우려되는 상황
제주대병원이 수 년째 적자가 이어지면서 경영난이 극심한 모습이다. 최근 월급 등 임금 지급에도 다소 문제가 생기면서 병원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제주대병원은 지난 3년 동안 의료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0년 의료적자 –223억원, 2021년 –199억원, 2022년 –242억원을 기록했다.여기에 지난해의 경우에는 의료이익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제주대병원 측은 300억원 이상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외래 환자 감소와 더불어 인건비 및 재료비, 의료분쟁배상급 등 의료…
2024-01-24 1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