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앨나일람 제약사 '질레베시란', "2상 임상시험서 혈압 강하 확인"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한 번 맞으면 혈압 강하 효과가 최장 6개월 지속하는 고혈압 치료 주사제가 개발됐다.미국의 앨나일람 제약회사(Alnylam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질레베시란(zilebesiran)이라는 이 고혈압 주사제는 2상 임상시험에서 혈압 강하 효과가 최장 6개월 지속돼 1년에 두 번 주사로 혈압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질레베시란은 혈관을 수축하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을 만드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한다.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올라간다.2상 …
2023-07-24 08: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