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철없던 시절에 수가협상 결과가 나올 때마다 '차라리 협상장에 의협 수가협상 대표로 개를 들여보내라'고 했다. 개도 저 정도 수가는 받아올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저는 개보다 더 못한 놈이 됐다. 금년에 협상장에 들어가 1.6% 수가인상 수치를 받았기 때문이다."최근 3년간 수가협상단에 참여했던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 보험부회장이 대한개원의협의회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심경을 토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가협상에 참여했던 그는 '수가협상단=꼭두각시, 공단협상단=얼굴마담'으로 결론. 그는 "…
2023-08-14 06: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