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임신 합병증을 겪은 여성은 나중에 관상동맥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관상동맥 질환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각종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을 말한다.임신 합병증은 자간전증,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조산, 재태 기간에 비해 체중이 모자라는 저체중아 출산 등이다.스웨덴 린세핑(Linköping) 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소피아 라베손 교수 연구팀이 1973년 이후 한 번 이상 출산…
2023-03-21 06: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