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2026년 6조원대 전망…한미약품 'GLP-1' 약물 임상3상 주목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국내 제약기업들도 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26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은 사상 최대 규모인 1757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26년 약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에서는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대원제약, 대웅제약이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한미약품은 국내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다.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인 '에페글레나타이드(개발명 HM11260C…
2023-11-27 05:3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