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민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장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피의자 입건과 관련해 환자 치료에 대한 결과를 의사에게 떠넘기는 사건이 지속 생길 경우 응급의료진 대량 이탈 및 지원율 하락이 심화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는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이형민 회장은 "현재 부각되는 중증환자 응급실 이송 지연과 환자 거부는 응급실 문제가 아닌 배후 진료 등 최종 치료 인프라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응급의학과 의사 혼자서 근무하는 응급실이 전체의 5…
2023-07-17 05:0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