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조율없는 사업 발표 회원사 반발…"정관변경 승인 사실상 불가능"
지난 1999년 창립 이래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의료기기 대표단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내부 반목 조짐을 보이고 있다.올해 중점 추진사업에 회원사들 간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년 임기 중 2년이 지난 유철욱 회장이 이를 임기 내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시각이 많아 뒷말이 무성하다.18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2023년 추진사업에 협회 명칭 변경, 이사장제 도입 및 정치인 협회장 영입, 유통내역보고현황 사업화 등의 계획안을 제시했다.명칭 변경을 통해 협회가 한국의료기기공…
2023-01-19 06:0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