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硏, 17종 임상 약물 검증서 독성 예측 정확도 '94% 달성'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아젠다연구소 손미영 박사 연구팀은 사람의 장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구현한 세포모델을 개발해 신약 위장관 독성을 전임상 단계에서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평가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위장관 독성은 약물 투여 후 구토, 설사, 점막염 등 장에 손상이 나타나는 부작용을 말한다. 이러한 부작용은 임상 중 치료 중단이나 용량 감소로 이어져 신약 개발 실패의 주요 원인이 된다. 지금까지 위장관 독성 평가는 주로 대장암 유래세포(Caco-2)를 사용하거나, …
2026-03-05 19: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