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구팀, 성인 8783명 분석…"인지 기능과는 유의한 연관성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초가공식품(UPF)을 많이 먹는 중년 성인은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더 많고,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무증상 혈관성 손상 징후가 발견될 가능성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초가공식품 섭취량과 인지 기능 검사 결과 사이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인구보건연구소 연구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심혈관질환이 없는 35~69세 성인 8천783명의 식습관과 체지방, 뇌 MRI 영상, 인지 기능 검사 결과…
2026-10-16 19:3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