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 전문의 4명 중 '3명 퇴사'…10차례 채용 공고에도 지원자 '0명'
사진제공 연합뉴스.강원도 영동 남부권 공공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이 만성적인 의료진 구인난으로 20년 만에 ‘지역응급의료기관’ 간판을 내렸다.연간 7000여 명의 환자가 찾던 응급실이 전문의 부족으로 사실상 기능을 상실하면서 지역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 병원계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은 지난 16일 자로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자진 반납했다. 지난 2005년 9월 지정 이후 20여 년 만의 일이다.이번 지정 취소 핵심 원인은 심각한 ‘인력난’이다. 해당 병원 응급실은 당초 응급의…
2026-01-20 10:4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