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일 대공협 회장 "포괄적 지위 개선" 촉구…"국가·지자체 배상책임 강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신분을 '전문임기제공무원'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아울러 법적 분쟁 발생 시 국가 지원을 실질적으로 받지 못하는 공보의 현실 개선을 위해 국가·지자체의 배상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박재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 회장은 최근 '2026년 제43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공보의 제도 개편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박 회장은 "보건소에서 유사한 진료와 보건업무를 수행하는 채용 의사는 전문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되지만…
2026-07-14 05:3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