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형태의 치매인 혈관성 치매는 혈액 표지인 태반 성장 인자(PlGF: placental growth factor)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태반 성장 인자는 혈관을 생성하는 주요 인자 중 하나로 임신 중 태반에서 생산돼 태반 내 혈관 형성과 성장을 촉진한다. 태반 성장 인자는 출생 후에도 혈관 생성과 수리에 이용된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제이슨 힌먼 박사 연구팀은 혈관성 치매 환자는 태반 성장 인자의 혈중 수치가 높다는 연구 …
2023-03-03 0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