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난임환자 증가 속 정자 기증 활성화 기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정자기증자도 난자기증자와 동등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생명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신현영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남성 난임 진료인원은 2018년 10만1996명에서 2022년 11만2146명으로 늘었다. 증가율은 무려 10.3%에 달한다.가장 많이 증가한 질병은 무정자증, 정자부족증 등 남성불임으로 2018년 7만9742명에서 2022년 8만7277명으로 7535명(9.4%) 늘었다.이어 음낭정맥류 2565건(20.1%), 정낭 협착 등 남성생식기관 기타…
2023-09-21 17: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