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백수연 교수, 장기간 연구결과 임상종양학저널 게재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폐경 이전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 타목시펜 단독 치료보다 난소 억제제를 더한 병행치료가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됐다.아주대병원 유방외과 백수연 교수팀은 지난 8월 국제학술지 임상 종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장기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폐경 전(前)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은 유방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작용을 억제하기 위해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것이 표준치료다. 다만, 고위험군의 경우 난소 억제주사를 선…
2023-09-14 07:4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