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인력 규제 완화 의료진 이탈 등 방지, 지역 필수의료 구축 총력"
정부가 국립대병원을 ‘기타 공공기관’에서 제외해 인력과 예산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향후 국립대병원 역할 강화에 귀추가 주목된다.최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17개 국립대병원을 기타 공공기관에서 풀어달라고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인건비나 예산, 정원 등과 관련된 규제를 풀어 국립대병원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국립대병원은 공공기관 운영법에 따라 2008년부터 교육부 산하 기관으로 분류돼 인력·예산 등에 대해 규제를 받고 있다.국립대병원이 고용하는 의료인력의…
2023-08-17 12: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