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KAIST 한용만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희귀질환인 파브리병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파브리병은 세계 인구 4만명 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난치성 유전질환으로, 국내에서는 120여명의 환자가 있다.비정상적인 지방물질인 당지질 대사에 필요한 ‘알파-갈락토시다제(alpha-galactosidase) A(이하 GLA)’라는 효소 결핍으로 발생한다.이 효소가 부족하면 다른 당지질들의 축척을 유발, 신체 내 다양한 세포의 기능저하를 초래해 심혈관질환,…
2023-03-16 15: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