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환수·학교시설 이용 금지·포기 각서 등 다양한 조치 마련했지만 역풍
의대 입시 경쟁률 심화, 상위대학교 자연계 학생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생의 의대행, 초등 의대입시반 운영 등 이른바 '의대 광풍'을 누르기 위한 조치가 부메랑이 돼 돌아오는 모습이다.특히 강경하게 의대 진학 제동을 걸었던 영재학교 및 과학고 등 이공계·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학교에서 중도 이탈이 거세지고 있어 의대 열풍과 이러한 경향이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종로학원이 최근 8년간 20개 과학고 및 전국 7개 영재학교의 전출 및 학업중단 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15명이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과학고는 423명…
2023-05-06 06: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