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규 애국지사, 2주간 입원해 정밀 검진·치료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은 마지막 재일 독립유공자인 오성규 애국지사가 지난달 31일 건강하게 퇴원해 수원보훈원에 입소했다고 1일 밝혔다.오성규 애국지사는 광복 직후 정치적 혼란 속에 일본으로 건너간 뒤 “생의 마지막은 고국에서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국가보훈부에 전하며 지난달 13일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향했다.귀국 직후 중앙보훈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8·15광복절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중앙보훈병원 1인실 병동에 2주간 입원하며, 첨단의료장비로 정밀 검진과 치료를 받았다.중앙보훈병원은 청력과 시력 기능 저하로 불편함을…
2023-09-01 14:3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