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연구팀 "인간 간(肝) 이식 전에 '연결단계'로 보조 간 이종이식 가능성 입증"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사람에게 이식된 후 초급성거부반응 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유전자가 편집된 돼지 간이 최초로 말기 간암 환자에게 이식돼 환자가 171일 동안 생존한 사례가 보고됐다.중국 안후이 의과대학 제1 부속병원 쑨베이청 박사팀은 9일 국제학술지 간장학 저널(Journal of Hepatology)에서 10가지 유전자 편집이 적용된 돼지 간을 말기 간암 환자에게 보조 간(auxiliary liver)으로 이식해 제 기능 수행을 확인하고 38일째 제거했으며 환자는 171일 동안 생존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연…
2025-10-12 0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