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통증의학 전문가들 "장애진단 기준 엄격, 완화 등 확대 필요" 강조
바람만 스쳐도 극강의 통증을 느끼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의 장애진단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인정기준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소위 ‘보이는 통증’만 인정하는 현재의 장애진단 기준으로 수 많은 CRPS 환자들이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아주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 교수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이 주최한 ‘환자 중심 CRPS정책 개발 토론회’에서 장애진단 기준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는 발병 원인…
2023-04-12 06:06:27


